사랑하는 남미 페루 선교 동역자님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중남미 30개국 5억 인구를 구원코저 하시는 주님의 계획속에 저희부부를 사용하여 주셔서 페루에 장막터를 넓힌지 1년 6개월만에 그 열매들을 통한 페스티발이 성대히 열렸습니다. 600명이 참석한 행사에는 “우리는 하나”(somos uno) 라는 슬로간을 걸고 사랑의불꽃을 받은 Pescadores들과 페루 은혜선교쎈타에서 훈련된 여러 커뮤니티들이 앞 다투어 참여해서 1월16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멋진 작품의 경연을 펼쳤습니다. 이 기쁨을 먼저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페루 원주민 목회자 사랑의불꽃 1기,2기, 3기출신들 페루 교회지도자 갈릴리 페스티발 1기와 2기출신들 페루 청소년 사랑의불꽃 1기와 2기 출신들 페루 어린이 사랑의불꽃1기생들(2일전에 수료한)페루 여성지도자 수요 중보 기도훈련생팀페루 여성 금식기도회 출신 1기생들 Midwest 목회자 쎄미나 1기생팀 코뮤니티 대항 찬양 경연과 어린이 1기 Pescador들의 Fashion Show와 마즈막으로 각 교회 대항 (참가교회 13개) 찬양경연대회를 성령 충만한가운데마쳤습니다. 1등을 차지한 교회는 우승기와 트로피 그리고 부상으로 21인치 삼성TV를 상품으로 받고 기뻐하는 그장면과 모습들은 과히 월드컵 결승전에서 승리한 나라들과 선수들의 모습과 너무나 흡사 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참가한 교회들은 모두 하나가 되었고...... 2010년 12월 11일 제 2회때는 모두 우리 교회가 우승을 하자고 다짐하는 아름다운 선의의 경쟁을 할려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제까지 주님께서 탄생하신 12월 성탄절을 기념하는 이 행사가 이 페루에 정착 되었습니다. 페루 원주민 목사님들께서 이런 아름다운 행사를 공동으로 하기는 해야겠는데 수 많은 교단의 벽을 허물지 못하므로 엄두를 낼수 없었고 의견수렴을 못해서 미루어온 이 행사가 드디여 은혜선교쎈타를 통해서 발을 띠여 놓았습니다.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페루 기독교가 생기고는 이런 감격적인 행사가 처음이라고 자랑을 합니다. 다음 2회때는 1.000명이 참석하는 큰 페스티발이 될것입니다. 이틀전에 수료한 10살부터 14살짜리 어린이 사랑의불꽃 1기생들의 아름답고 감격적인 간증 시간에는 팀멤버 모두가 눈물을 흘리는 감격적인 은혜를 체험 했읍니다. 남미 페루땅에서 이루어지는 영혼 구원 사역인 은혜선교가 이번 기회를 통해서 더 활발하게 전개됨을 다시 한번 실감 했습니다. 그리고 그열매들을 보면서 이땅은 무한한 복음 전파의 가능성을 재 발견 했습니다. 선교 동역자 여러분! 그동안 기도로 물질로 또는 직접 뛰쳐와서 도와 주신 그 사랑을 감사 드립니다. 그 엄청난 사랑의 상급을 저희는 갚을길 없사오나 주님께서는 꼭 갚아 주실것입니다. 이번 페루 원주민 어린이 사랑의불꽃 1기에는 114명의 10세부터 14세짜리 어린 캔디데이트들을 68명의 팀멤버들께서 섬기면서 섬김을 받으면서 큰 은혜를 체험 했습니다. 특별히 감사한것은 멀리 유럽 독일 Frankfurt에 거주하는 이영란집사님께서 팀멤버로 어린이 사랑의불꽃 1기에 참석하셔서 어린 캔디데이트들을 섬기면서 큰 은혜를 받고 또한 페스티발도 참석하여 엄청난 사랑을 체험하였으며 수요 여성 지도자 모임에서도 더 많은 도전을 받고 돌아 갔습니다. 이 페루는 앞으로 30년후 쯤이면 이 어린이들(10세부터 14세)속에서 기독교인 페루 대통령이 탄생될것이며 그리고 수 많은 국회의원과 사업가와 주의 종들이 탄생될것입니다. 또한 이 젊은이들을 통해서 수 많은 남미 미전도 종족들에게 복음의 확산될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페루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나라입니다. 곧 페루 은혜선교쎈타 웹싸이트에 그날에 감격적인 사진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WWW.GMIPERU.COM 계속해서 페루선교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페루 선교에 관심 있는 동역자님을 위해서 E-Mail주소를 드립니다. e-mail: jamestkkr@yaho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