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미 페루 선교 동역자님 하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 16:15) 오늘도 주님께서는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 전할려고 몸부림치는 저희부부를 외면치 않으시고 사역의 길을 활짝 열어 주셔서 7월13일부터 15일까지 페루 청소년 사랑의불꽃 제4기를 126명의 Candidate를 모시고74명의 팀멤버들과함께 정성끝 사랑을 베풀면서 섬기므로 말미암아 팀멤버들이나 섬김을 받은 Candate들 모두가 큰 은혜를 체험 했으며 성령 체험은 물론 문제 해결을 받고 주님을 위해서 죽도록 충성 하겠다는 많은 헌신자들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더욱 감사한것은 세족식때 본교회에서 의료선교팀으로 페루에 오신 신동수 목사님을 비롯한 11명의 단기선교팀들이 주님의 사랑으로 캔디데이트들의 발을 직접 씻겨 드림으로 Candidate들은 더 많은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였습니다. Candidate들은 목이터저라 소리를 높혀서 “ 너희는 가라, 모든 족속, 제자 삼으라, 아버지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찬양과 율동을 하면서 또 한번 페루에서 하나님께 올려드릴 큰 작품을 완성 시켰습니다. 이 모두가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물질의 후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많은 다른 사진들은 2일후 우리 Web에 올릴것입니다. www.gmiperu.com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첨부파일 사진 설명: 페루 청소년 제4기 졸업사진 영적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이 나라 페루땅을 위해서 계속 기도를 부탁 드리면서………… 사랑합니다. 2010년 7월 24일 잉카문명의 발산지 페루에서